경기에 앞서 기도를 올리는 소신영(38회)목사님
작년 우승기 반납
신성택회장님 인사
각기별 입장
족구경기
나이도 잊고 대단하십니다.
이정우(51회)부부 . 운동덕에 허리띠가 많이 줄었습니다.